#대림미술관 #기묘한통의만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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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오래되고 조금 낡았다는 이유로 폐기물의 운명에 처한 일상의 오브제들이 아티스트의 손길을 거쳐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되는 특별한 순간💫 대림미술관(@daelimmuseum)에서 오늘부터 7월 25일(일)까지 <tong’s vintage : 기묘한 통의 만물상>이라는 이름으로 아티스트 이해강(@hailhaillab), 정태훈(@curvesign) 등과 함께 환경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합니다. ‘2021 P4G서울 정상회의’ 개최 기념 및 기후 변화 대응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한 이번 전시는 환경에 대한 심각하고 무거운 이야기를 건네기보다 폐기물로 버려져 온실가스를 배출시킬 운명에 처한 물건들이 어떻게 아름답게 변화되는지 ‘순환되는 환경’의 특성을 예술로 승화시켰다고 하죠. 환경에 대해 마음껏 생각하는 기회를 바라며 무료로 진행된다고 하니, 가벼운 마음으로 전시 나들이 어떠세요?🖼🪄
#editor_LHM</t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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