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시 #우크라이나 #기금마련


#ART #CULTURE #NEWS

뱅크시가 비영리 단체인 레거시 오브 워 파운데이션과 파트너십을 맺고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50개의 희귀 쥐 스크린 프린트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각 작품은 서명과 고유 번호가 매겨지며 £5,000에 판매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작품 판매금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에서 시민들을 대피시키기 위한 차량 구입과 겨울 난방을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editor_JHR

photo @banksy

#Ymagazine #와이매거진 #뱅크시 #우크라이나 #전쟁 #모금 #banksy

Source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