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8m를 맨몸 등반? 😱
세계적인 암벽 등반가 알렉스 호놀드가 대만 랜드마크인 타이베이 101을 맨몸으로 정복하며 인간의 한계를 다시 한번 넘어섰습니다. 높이 508m에 달하는 마천루를 안전 장비 하나 없이 오르는 아찔한 도전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됐죠.
그는 단 1시간 31분 36초 만에 꼭대기에 도달하는 기염을 토했는데요. 특히 거대한 외벽을 타며 창문 너머 시민들과 눈을 맞추거나 인사를 건네는 여유로운 쇼맨십을 발휘해 초현실적인 명장면을 탄생시켰습니다.
정상에 선 호놀드는 “누적되는 피로 관리가 관건이었지만, 위에서 내려다본 전경은 환상적이었다”라는 벅찬 소감을 전했습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미션을 현실로 만든 그의 대담한 행보에 전 세계가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
editor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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