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가을/겨울 파리 패션위크 5


2025 가을/겨울 파리 패션위크 5

파리 패션위크가 어느덧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국내 브랜드 록,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가 런웨이에 등장한 루이 비통 등 아쉬운 만큼 더 집중해서 함께 살펴봐요!💌

▪️사카이(@sacaiofficial)
의복 속 ’몸짓‘을 깊이 연구해 일상적인 옷의 가능성을 탐구하며, 그 즐거움을 선사하는 사카이의 2025 가을/겨울 컬렉션. 초현실주의 사진가 ’만 레이‘의 작품을 활용하고 카고 팬츠에서 발견한 시퀸, 인조 깃털 같은 예상치 못한 디테일로 우리를 놀라게 했는데요. 시그너처 아이템인 나일론 푸퍼 재킷은 어깨를 감싸는 형태로 재해석해 포옹하는 것처럼 표현한 방식이 특히 눈길을 끕니다.

▪️마린 세르(@marineserre_official)
돈과 시간을 주제로 한 이번 컬렉션은 프랑스 국립 조폐국 ’라 모네 드 파리‘에서 선보였습니다.🪙 폐동전과 메달 등을 직접 활용했으며, 업사이클링 가죽을 사용해 친환경 패션을 보여주었죠. 전신을 뒤덮은 보디슈트와 보디라인을 강조한 드레스를 통해 아이코닉한 캐릭터인 ’이르마 베프‘가 떠오릅니다.🐈‍⬛

▪️가브리엘라 허스트(@gabrielahearst)
고고학자이자 신화학자인 마리야 김부타스의 저서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여신의 상징과 우주의 생명력 및 재생의 신비를 조명하는데요. 생명력과 재생의 아이콘인 뱀의 패턴과 텍스처를 룩에 표현했으며, 컬렉션 컬러 팔레트는 풍요를 상징하는 토양 그리고 자궁의 색으로 구성했습니다.

▪️로에베(@loewe)
이번 시즌은 쇼 대신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 로에베. 플로럴 패턴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고민시(@gominsi)도 참석했습니다. 조나단 앤더슨의 아이디어 스크랩북으로 구상한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미드 센추리와 같은 18세기 초 건물의 공간 속에서 영감받았는데요. 예술가와의 협업부터 패션, 예술, 공예 등 다채로운 카테고리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어요.🌹

▪️록(@rokhofficial)
도자기 실루엣을 재현해 거친 질감을 가졌지만 유려한 곡선의 조형미를 담고 있는 록의 컬렉션. 몸과 빛의 움직임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는 원단을 사용하고 패턴의 크기와 배치를 변형해 실험적인 룩을 완성했습니다. 록의 상징적인 트렌치코트를 해체해 실험적인 방법으로 다채롭게 표현한 것 또한 런웨이 관람 포인트!

▪️루이 비통(@louisvuitton)
기차 플랫폼에서 영감받은 루이 비통의 컬렉션은 여행이 주는 흥분, 이별의 슬픔, 귀환의 위안과 같은 여러 가지 감정을 담고 있습니다. 기차 여행을 주제로 노래한 독일 전자음악 그룹 크라프트베르크의 앨범 커버가 룩에 활용되었죠.🚉 런웨이에 깜짝 등장한 필릭스(@yong.lixx) 그리고 쇼에 참석한 리사(@lalalalisa_m), 배두나(@doonabae), 전지현의 모습도 함께 감상해 보세요.

editor 김지수
photo & film 각 브랜드 및 셀럽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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