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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익스프레시브 럭셔리 브랜드 코치가 홀리데이 캠페인 ‘FEEL THE WONDER’를 선보입니다.
앰배서더 윤찬영과 제니퍼 로페즈, 조이 도이치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코치의 22년 겨울 컬렉션을 보여주는 동시에 홀리데이 시즌이 주는 따뜻한 정신과 기쁨, 내면의 동심을 극대화해 보여주는데요.
하얀 눈과 침대에서 어린아이처럼 뛰어놀거나 설레는 표정으로 선물 포장을 풀어보는 모습 등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순간들을 재미있게 담아냈습니다. 더불어 해당 캠페인에서는 신상 하트백과 태비백, 스튜디오백과 함께 서브컬처 및 아메리칸 헤리티지에서 영감받은 레디 투 웨어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홀리데이 시즌을 기념하여 하우스 최초 버추얼 쇼핑 스토어도 공개할 예정! 이는 코치의 빈티지 스토어에서 영감받은 버추얼 스토어로 룸을 돌아보며 다양한 홀리데이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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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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