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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모던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가 한국 앰배서더 배우 윤찬영(@yooncy1)과 함께한 스프링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스의 하우스 비전을 제시하는 2022 스프링 컬렉션은 코치의 첫 수석 디자이너 보니 캐신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아카이브에서 영감 받아 글러브탠드 가죽으로 제작된 캐신 캐리 토트, 오가닉 코튼으로 제작된 트렌치코트 등을 대표 제품으로 선보이는데요.👜🧥
배우 윤찬영은 이번 화보를 통해 지속 가능성에 대한 코치의 메시지가 담긴 업사이클링 데님 레디 투 웨어와 재해석된 빈티지 스타일의 아우터웨어 그리고 스타일과 기능을 두루 갖춘 히치 백팩 등을 그만의 독보적인 매력으로 소화해냈습니다.
허드슨 리버 파크의 76번 부두에서 진행된 코치의 2022 스프링 런웨이 쇼를 기념하기 위해 한강과 스튜디오를 오가며 다양한 순간을 포착한 매력적인 화보를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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