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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와(@rimowa)가 아이코닉한 ‘그루브’ 알루미늄을 테마로, 해외 및 국내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 전시를 개최합니다. 1937년 첫 알루미늄 슈트케이스를 선보였을 때부터 파격적인 미니멀리스트 메탈로 각광받았던 리모와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소재를 향한 관점을 한 차원 승화시켰는데요. 김현희, 강재원, 김준수 등의 한국 작가와 파비안 베르그마르크 나스만(Fabian Bergmark Nasman), 맥스웰 아킨(Maxwell Arkin) 등의 아티스트가 공예적 역량과 독창적인 시각 표현으로 조각품을 완성했고, 이는 각기 다른 스타일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그루브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전시 전반을 꿰뚫는 공통의 시각 언어를 창조해냈습니다. 14일 열린 프리뷰 행사에는 AOMG의 대표 아티스트 코드 쿤스트를 비롯 <오징어 게임>의 배우 아누팜이 방문했고, 글로벌 여정의 세 번째로 서울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는 월드 투어를 계속한 뒤 리모와의 역사적 고향인 독일 쾰른에서 최종 마무리됩니다.
🗓4월 14일(목) – 4월 17일(일), 12pm – 8pm
📍레이어 26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11가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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