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론(Couronne)이 21 서머 시즌을 맞아 ‘발코니’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나와 타인, 안과 밖을 이어주며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 답답한 도시 속 나만의 힐링 공간이 되어줄 ‘발코니’를 테마로 완성된 컬렉션으로, 공간을 통해 느끼는 소소하지만 찬란한 행복을 표현했는데요.
시즌에 맞는 마일드한 컬러감에 볼드한 장식과 아크릴, 스트링, 스카프 등 다채로운 소재를 믹스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실용성까지 두루 갖췄습니다.
그럼, 뮤즈 신민아의 경쾌하고 릴렉스한 화보를 통해 쿠론의 ‘발코니 캡슐 컬렉션’ 제품을 만나볼까요?
Serveaux 쎄르보 크로스 21
Serveaux 쎄르보 크로스 19
클래식한 스퀘어 형태의 크로스보디 백 ‘쎄르보(Serveaux)’는 볼드한 장식과 체인 스트랩으로 빈티지한 무드를 가미했으며, 마일드한 컬러감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는데요.
넉넉한 크기의 크로스 21과 보다 작은 사이즈의 크로스 19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각 4가지, 2가지 컬러로 출시됩니다.
무더운 여름철,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이는 아크릴 장식의 크로스보디 백 ‘베르(Verre)‘.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크로커다일 엠보 소재에 다운 블루, 레몬 하트와 같은 사랑스러운 컬러감을 더해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인데요. 탈 부착 가능한 스트랩으로 크로스보디 백, 토트 백으로 연출 가능해 스타일에 맞게 활용 가능합니다.
서머 시즌에 맞춰 쿠론의 ‘르쉬’ 백이 캔버스 소재를 입고 ‘르쉬 블랑(Re;she Blanc)‘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캐주얼한 캔버스 소재에 가죽으로 마감 처리해 견고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특징이죠!
매 시즌 트렌드 반열에 오르는 버킷 백을 라피아 소재로 엮어 내추럴하게 재탄생 시킨 ‘몬 베르(Mon Verre)‘ 라인. 짙은 브라운 컬러 가죽과 볼드한 프레임 장식이 에스닉한 분위기를 풍기네요.
이 외에도 유연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라피아 소재의 크로스보디백 ‘브리즈 옴브레(Breeze Ombre) 숄더34‘와 콤펙트한 사이즈의 ‘드니어 미니백(Tenir Minibag) 참‘, 청량한 블루 컬러가 특징인 ‘브리즈 베이(Breeze Bay)‘ 라인, 파리지엔느 잔느 다마스(Jeane Damas)를 모티프로 탄생한 프렌치 감성의 ‘잔느(Jeane)‘ 시리즈까지. 다양한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쿠론은 발코니 캡슐 컬렉션과 함께 디지털 노마드 라이프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푸른 자연의 미를 느낄 수 있는 제주나 양양과 같은 도시 밖의 공간에서 로컬라이프를 즐기는 이들을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색다른 공간을 소개하는 프로젝트인데요. 이는 바캉스 시즌 트립 가이드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입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쿠론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쿠론 디지털 카탈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또 캡슐 컬렉션 출시 기념으로 매주 금요일 진행하는 T.C.I.F(Thanks, Couronne, It’s Friday) 프로모션을 통해 추가 혜택까지 제공한다고 하니,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