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장인 브라츠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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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2K 감성으로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라츠! 2001년에 나왔지만 바비의 라이벌로 손꼽히는 인형 브랜드인데요. 브라츠가 많은 사랑을 받게 된 것은 트렌드 이슈를 발 빠르게 이용하기 때문이죠. 특히 스페셜한 커스텀으로 팬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최근 그래미 어워드의 레드 카펫 룩은 물론, 리사의 빅토리아 시크릿 무대 의상, 영화 <서브스턴스> 등 보는 재미를 더하죠. 브라츠의 다양한 커스텀을 지금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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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김도영
photo @br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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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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