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건 크게 봐야지…💗
에디터가 혼자 떠나는 여행에 환상을 가지게 해 준 영화, <비포 선라이즈> 3부작이 오는 17일부터 릴레이로 재개봉합니다. 일명 ‘비포 시리즈’는 전편 제작에 무려 18년이 걸렸는데요. 20대부터 30대, 중년까지 두 남녀의 낭만적인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비포 시리즈’ 정주행하며 잠들어 있는 연애 세포를 깨워볼까요?
editor 박연제
photo @emu.films.kr
#Ymagazine
#BeforeSunrise #BeforeSunset #BeforeMid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