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을 정원사라 부르기로 했어요.


작가님을 정원사라 부르기로 했어요.🪴

매일 매일 식물을 모티브로 한 작품을 만드는 마키토이(@makitoy) 작가. 포스카 마카 하나로 드로잉을 완성하거나 종이를 오려 제작하는 페이퍼 컷아웃 작업으로 그만의 독보적인 정원을 완성하죠. 일 년 동안 그린 313개의 식물과 52개의 정원으로 책을 엮기도 했는데요. 마키토이 작가가 만들어 나가는 재미있는 색감과 선의 움직임을 감상해 보세요.

assistant editor 김지영
photo @maki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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