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앙증맞으면 우뜨카라고


이렇게 앙증맞으면 우뜨카라고🥺

앙증맞은 크기를 가진 CD의 정체? 일명 ‘키노 앨범’이라고 불리는 이 CD는 NFC 기능을 가진 스마트 앨범인데요. 앨범을 스마트폰에 태그 하면 뮤직 앱을 통해 음원 감상이 가능하죠. 키노 앨범 제작자 스튜디오 HS(@studiohsales)의 무궁무진한 작업세계! 지금 슬라이드를 통해 확인하세요.💿

editor 박경미
film @studiohsales

#Ymagazine
#kihnoalbum #kit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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