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언니가 말아주는 심리 스릴러? 나 벌써부터 심장 떨려.💗
권유리가 연극 <THE WASP(말벌)>로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나섭니다. 20년 만에 재회한 두 고교 동창생 ‘헤더’와 ‘카일라’의 이야기를 그린 2인 극으로, 권유리는 빈곤의 굴레 속에서 형성된 인물의 불안한 내면을 지닌 ‘카일라’ 역을 맡아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인데요.
지난해 영화 <침범>에서 기억을 잃은 특수 청소부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만큼, 이번 무대에서도 한층 더 날 선 감정 연기를 기대하게 합니다.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이후 오랜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오는 권유리의 새로운 얼굴은 3월 8일부터 4월 26일까지 세종 S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ditor 김도영
photo @sm_ac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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