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믿어온 자연의 실체, 혹은 설계된 환상에 대하여.
노블레스 컬렉션이 강현선 작가의 개인전 를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쇄빙선을…


우리가 믿어온 자연의 실체, 혹은 설계된 환상에 대하여. 🧊

노블레스 컬렉션이 강현선 작가의 개인전 를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쇄빙선을 타고 북극에 직접 다녀온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되었는데요.

작가는 AI 분신 ‘루시’와 함께 관찰한 북극이 우리가 알던 거친 대자연과 다르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마치 ‘비행기 안전 매뉴얼’처럼 모든 것이 데이터로 정리되고 통제되는 모습이었죠.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묻습니다. 눈앞의 빙하가 진짜일까요, 아니면 화면 속 데이터가 진짜일까요?

우리가 ‘자연’이라 믿었던 것들이 사실은 잘 만들어진 이미지일 수 있다는 작가의 물음. 차가운 얼음 나라에서 가져온 흥미로운 기록들을 노블레스 컬렉션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 2026.02.20 – 03.26
📍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62길 13 노블레스 컬렉션

editor 김도영

#Ymagazine
#북극 #강현선 #SecondNature #3월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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