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로 아니고 요노(YONO)라고? Z세대를 중심으로 요노(YONO) 트렌드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You Only Need One(이것만 …


욜로 아니고 요노(YONO)라고?

Z세대를 중심으로 요노(YONO) 트렌드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You Only Need One(이것만 있으면 됩니다)’라는 의미로 꼭 필요한 것만 구매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특히 영미권에서는 이를 ‘저소비 코어(underconsumption)’라고 표현하며 SNS를 통해 그 실천 방법을 활발히 공유하고 있죠. 오래된 가구와 의류 등 빈티지 아이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해 인증하거나 사용하던 생활용품을 취향에 맞게 리폼해 재사용하는 방법까지! 최소한의 소비를 위해 노력하는 트렌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ssistant editor 김지영
photo @baesoobak @sustainably_rosalie @brightonpeachy @veganbeautygirl

#Y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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