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런 금손 달란트를 받았을까?


어쩜 이런 금손 달란트를 받았을까?😈

이렇게 바꾸면 기분이 조크든요! 무엇이든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미는 3D 아티스트 테이드(@tadeleyee)를 소개할게요. 3D 프린팅으로 그녀만의 아이디어가 담긴 반지나 헤어 액세서리를 제작하거나 뷰티 제품 사이즈에 맞는 케이스 키링을 만들어 백꾸를하기도 하죠. 그녀의 시그너처인 스터드 디테일은 길이 조절 아일릿이 있는 백에 도전해 볼 욕구가 생기는데요. 어떤 아이템이 가장 탐나시나요?🤤

editor 김지수
photo @tadeleyee

#Y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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