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울지도 않고 기특하네요👼🏻
2024 파리 올림픽 최연소 금메달리스트 탄생!🏅 바로 호주의 스케이트보드 선수 아리사 트루(@arisa_trew)가 그 주인공인데요. 파리 올림픽 출전 선수 중 가장 어린 나이인 2010년생으로, 지난 새벽에 개최된 스케이트보드 여자 파크 결승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해사한 웃음으로 무장해제시키는 갓기의 보드 플레이! 앞으로의 날들이 더욱 기대되네요.🛹
editor 박경미
photo @arisa_t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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