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고퀄 가방으로 바꾸는 금손 크리에이터


쓰레기를 고퀄 가방으로 바꾸는 금손 크리에이터👜

반짝반짝 빛나는 호보백!✨ 명품 브랜드에서 만들었다고 해도 믿을 비주얼인데요. 백의 정체는 베를린의 크리에이터 파울라 보틀러(@paulasprojects_)의 작품이었습니다. 파울라는 버려진 산펠레그리노 병, 요거트 포장 용기 등의 폐플라스틱으로 손수 백을 제작하는 모습을 공개했어요. 여러분의 집에도 백으로 만들고 싶은 재료가 있나요?

editor 박연제
film @paulasprojects_

#Ymagazine
#PaulaVotteler #upcycling #sustainable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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