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과 피부, 동시에 뿌릴 수 있는 향수?
스니커즈에서 영감받아 두 가지 향을 표현한 뉴발란스의 ‘디스틸드(Distlled)’ 향수 라인. 가죽과 고무, 스웨이드를 베이스로 갓 깎은 잔디향을 표현한 ‘오리지널’, 샌달우드, 베리 향을 베이스로 농구공 고무, 코트의 나무 바닥 향을 담은 ‘코트’가 그 주인공인데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뉴발란스 그레이 스토어에서 100명의 고객에게만 제공되어 더욱 궁금증을 유발하는 뉴발란스의 프래그런스! 정식 출시 및 라인업 확장 등 추후 공개될 소식에 귀 기울여 보세요!
editor 김소정
photo @newba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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