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속 화려한 패션 업계가 궁금해? 패션 매거진을 다룬 작품 👠
패션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 들어봤을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최근 18년 만에 속편 제작 소식을 알리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데요. 이 작품 외에도 매거진, 출판 업계와 에디터의 모습을 담은 영화와 드라마는 많다는 사실!
▪️ 더 볼드 타입(2017~2021)
기자 제인, 에디터 서턴, 소셜미디어 디렉터 캣. 세 등장인물이 뉴욕 여성 잡지사 ‘스칼렛’에서 일하며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미국 드라마.
▪️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결 코노 에츠코(2016, 2017)
패션 잡지사의 편집자를 꿈꿨지만 출판사 ‘케이본샤’의 교열부 직원으로 입사한 주인공 코노 에츠코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 일본 드라마.
▪️ 그녀는 예뻤다(2015)
잡지사 관리팀 인턴에서 잡지사 편집팀 에디터로 일하기까지, 주인공 혜진이 겪는 일과 사랑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 어글리베티(2006~2010)
패션에 대해 무지한 베티 수와레즈가 뉴욕 퀸스 대학 졸업 후 패션 매거진 ‘모드’에 취직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담은 미국 코미디 드라마.
▪️ 셉템버 이슈(2010)
‘보그’의 전설적인 편집장, 안나 윈투어의 보그 9월호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 스타일(2009)
백영옥 작가의 소설 <스타일> 원작, 패션 매거진에서 고군분투하며 일하는 네 남녀의 화려하고 치열한 모습을 리얼하게 연출한 드라마
assistant editor 김지영
photo 각 배급사 및 제작사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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