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을 몇 겹 입은 거야?😲
뉴욕과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프레잉(@praying)이 2024 A/W 컬렉션 제품들을 공개했습니다. 창의적인 그래픽으로 MZ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는데요. 이번 시즌은 그래픽 티셔츠보다 하의에 더 눈길이 갑니다. 팬츠 위로 언더웨어가 보이게 입는 트렌드를 바지 하나에 담아낸 것이죠. 편하게 운동복 입고 싶지만, 위트는 놓치고 싶지 않은 날 제격일 듯해요.
editor 김지수
photo @praying
#Ymagazine
#praying #프레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