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더 필요해? 스캐너 하나로 완성한 마스터피스
미우미우(@miumiu)가 새로운 언더웨어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아티스트 카테리나 옙(@Katerinajebb)과 함께한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가정용 스캐너로 만든 시리즈 작품으로, 언더웨어를 우아하고 정교하게 담아냈죠. 작품 속 모슬린과 실크, 새틴 언더웨어 컬렉션은 미우미우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assistant editor 김지영
photo @mium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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