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이의 눈동자로 백꾸 도전?


사랑하는 그이의 눈동자로 백꾸 도전?👁

남들이 다 하고 다니는 참 말고 나만의 참이 갖고 싶다면? 뉴욕 브루클린 기반 주얼리 브랜드, 아리코 베흐(@haricotvert)를 제안합니다. 키치한 참을 활용한 이어링, 키링부터 원하는 이미지로 커스텀 주얼리까지 제작 가능한데요. 슬라이드를 넘겨 ‘참’신한 ‘참’들의 변신을 감상해 보세요.

editor 박연제
photo @haricotvert

#Ymagazine
#haricotvert #charm #백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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