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튀기 아티스트
아이돌 음악방송 대기실의 새로운 놀거리는 바로 뻥튀기 파기! <인기가요> 매점 핫템, 하트 뻥튀기를 원하는 모양대로 뚫는 것인데요. 부서지기 쉬운 뻥튀기를 다양한 모양으로 뚫어낸 걸 보면 장인의 손길이 느껴질 정도예요. 미야오(@meovv)의 나린과 수인은 그룹 이름을 상징하는 고양이 얼굴과 발바닥 모양을, 위클리(@_weeekly)의 조아와 지민은 본인의 이름을 표현해 눈길을 사로잡았죠. 루셈블의 현진(@hyunjinab)은 하트 모양으로 속을 파 그 안에 얼굴을 쏘옥 담은 귀여운 셀피를 업로드했어요. 뻥튀기 아티스트가 된 아이돌들. 꿀팁 가득 담긴 뻥튀기 파는 튜토리얼 영상 올려주시술?
assistant editor 원우정
photo 각 셀럽 SNS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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