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원단으로 탄생한 핫껄들의 드레스


빈티지 원단으로 탄생한 핫껄들의 드레스💃

트와이스 나연(@nayeonyny), 칼리(@carlibel) 등 셀럽들이 착용한 이 드레스, 어딘가 친숙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뉴욕의 패션 브랜드 크리스틴 말리슨(@kristinmallison)은 빈티지 태피스트리, 발레 슈즈, 쿠션 천 등 다양한 원단을 업사이클링해 드레스를 제작합니다. 빈티지한 원단과 대비되는 트렌디한 디자인이 보는 재미를 주는데요. 여러분의 집에서도 드레스 재료를 한 번 찾아보세요!

editor 박연제
photo @kristinmallison

#Ymagazine
#KristinMallison #dress #upcyc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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