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하나, 비즈 둘


비즈 하나, 비즈 둘..💜🪡한 땀 한 땀 만들어가는 백

심즈 게임 속 반짝이는 플럼밥, 반짝이는 치아, 먹음직스러운 딸기 등 원하는 건 무엇이든 미니 백으로 만드는 아티스트 Galissa(@shalfetr). 손뜨개를 통해 형태를 잡고, 비즈로 입체감을 더하거나 천 위에 손수 밑그림부터 그리며 그 위를 비즈로 수놓는 등 방법도 다양합니다. 반짝이는 작은 비즈를 조합해 차근차근 백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감상해보세요. 시간 가는 줄 모를 거예요.

editor 강유림
photo @shalfetr

#Ymagazine
#BeadBag #비즈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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