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치 천재 따라하기💥
어딘지 밋밋한 아이템에 활용하기 좋은 기발한 아이디어를 공유합니다. 바로 디지털 크리에이터 라나(@with__lana)의 창의적인 브로치 활용법. 니트 베스트 양 끝을 잡아 홀터넥으로 연출하거나 셔츠 허리, 가슴 부분을 고정해 전혀 색다른 무드로 연출하기도 하죠. 라나는 주로 볼드한 빈티지 브로치를 애용하며 룩에 확실한 포인트를 더하곤 합니다. 이제부터 빈티지 쇼핑 시엔 라나를 따라 실버 브로치를 눈여겨 봐야겠어요.
editor 강유림
photo @with__lana
#Ymagazine
#Brooch #브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