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쉐론 프렌즈 자리는 누가 봐도 마크 거잖아❤️🔥
NCT(@nct) 마크(@onyourm__ark)가 부쉐론의 새로운 메종 프렌드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는 한국 최초 남성 프렌즈로서 메종과 창의적이고 대담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 오는 4월 그의 첫 솔로 앨범 발매까지 마크의 행보는 끝이 없네요.
editor 강유림
photo @boucheron
#Ymagazine
#Mark #Boucheron
부쉐론 프렌즈 자리는 누가 봐도 마크 거잖아❤️🔥
NCT(@nct) 마크(@onyourm__ark)가 부쉐론의 새로운 메종 프렌드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는 한국 최초 남성 프렌즈로서 메종과 창의적이고 대담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 오는 4월 그의 첫 솔로 앨범 발매까지 마크의 행보는 끝이 없네요.
editor 강유림
photo @boucheron
#Ymagazine
#Mark #Bouche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