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시가 돌아왔다.


뱅크시가 돌아왔다.

영국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 뱅크시(@banksy)가 새로운 작품을 그의 SNS에 업로드했습니다. 해당 작품은 런던 중부 남서부의 어느 벽에 그려졌습니다. 튀어나온 기둥에 위태롭게 서있는 염소와 실제 CCTV가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작품이죠. 그 어떤 설명이나 코멘트 없이 작품 사진을 업로드했는데요. 사회 풍자 메세지가 담긴 그의 과거 작품들을 함께 감상하며 이번 작품에 숨겨진 뜻을 함께 해석해 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의견도 들려주세요.👂

editor 김지수
Photo @banksy

#Y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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