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와 레이싱하길 원해🖤🏁
1994년 첫 시리즈 출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대표적인 자동차 경주 게임으로 손꼽히는 니드 포 스피드에 발렌시아가(@balenciaga)가 나타났습니다. 두 협업을 기념한 티저 영상에서는 광저우를 달리는 발렌시아가 커스텀 차량과 도시 곳곳에 녹아든 하우스의 모티브를 찾아볼 수 있는데요. 아쉽게도 해당 모바일 게임은 현재 중국 단독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2024년 안에 다른 지역에도 릴리즈 예정이라고 하니, 서울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는 날을 기다려야겠어요.
editor 강유림
photo @demn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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