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과 원지안이 낋여주는 로맨틱 코미디❤️🔥
박서준(@bn_sj2013)과 원지안(@wonjianolive)이 JTBC 새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로 돌아옵니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스무 살, 스물여덟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커플이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하는 로맨틱 코미디인데요. 박서준은 극 중 첫사랑의 남편이 주인공인 불륜 스캔들을 보도한 연예부 기자 ‘이경도’ 역을, 원지안은 전 남자친구이자 그가 터트린 현 남편의 불륜 스캔들로 인해 이혼하게 된 ‘서지우’ 역을 맡았습니다. 해당 드라마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
editor 박경미
photo @bn_sj2013 @hiinent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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