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그랑프리 우승자에게 쥐어지는 루이 비통 트로피🏆
F1 레이스 경기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모나코 그랑프리(@automobileclubmonaco). 바로 어제, 모나코 출신의 샤를 르클레르(@charles_leclerc)가 홈그라운드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어느 때보다 짙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죠. 이토록 극적인 상황을 축하하며 루이 비통(@louisvuitton)도 특별 제작한 트로피를 준비했습니다. 루이 비통은 4년 연속 그랑프리를 위해 트로피를 제작해 왔는데요, 하우스를 상징하는 모노그램으로 뒤덮인 트렁크와 서킷의 커브 구간을 표현한 트로피는 어느덧 모나코 그랑프리의 시그너처로 자리 잡은 듯하네요. 슬라이드를 넘겨 뜨거운 환호로 가득했던 현장 이미지와 핸드 메이드로 제작한 루이 비통의 트로피를 확인해 보세요.
editor 강유림
photo @louisvuitton @automobileclubmonaco @charles_leclerc
#Ymagazine
#LouisVuitton #MonacoGrandPr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