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백에 물뿌리개가 달렸다고요? 흙 내음 가득한 자크뮈스 ‘르 파이장’ 컬렉션. 🧑🌾
프랑스어로 ’농부‘를 뜻하는 자크뮈스의 ‘르 파이장(Le Paysan)’ 컬렉션을
에디터가 직접 보고 왔습니다.
디자이너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가 나고 자란
남부 프랑스 시골의 풍경을 그래픽으로 담아냈는데요.
농사를 상징하는 당근과 당나귀 디테일부터
흙과 땀의 시간이 묻어나는 데님,
농작물을 담는 바구니 형태의 가방과 귀여운 물뿌리개 참 장식까지!
노동의 흔적을 억지로 지우지 않으면서도
이를 완벽하게 세련된 방식으로 승화시켰죠.
슬라이드를 넘겨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가 들려주는
따뜻한 고향의 이야기에 지금 바로 귀 기울여 보세요.
editor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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