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 갈라 드레스 도우미 지원합니다.


멧 갈라 드레스 도우미 지원합니다🙋🏻‍♀️

오늘 뉴욕이 뜨거웠던 이유?🔥 매년 미국에서 열리는 대규모 패션 행사, 멧 갈라가 공개됐습니다. 올해의 테마는 ‘슬리핑 뷰티: 패션의 재조명’이었는데요. ‘시간의 정원’이라는 드레스 코드 아래 펼쳐진 셀럽들의 화려한 의상이 눈길을 끌었죠. 그 중에서도 도우미가 없이는 걸을 수 없는, 마치 퍼포먼스를 보는 듯한 셀럽들의 룩을 소개합니다.👗

▫️검은 파도의 물결, 카디비(@iamcardib)의 윈도우센(@windowsen) 드레스
▫️모래시계가 흐르는 듯한 타일라(@tyla)의 발망(@balmain) 드레스
▫️미완성 룩 아니에요. 배드버니(@badbunnypr)의 메종 마르지엘라(@maisonmargiela) 수트
▫️플라워 패턴의 실버 코르셋 룩! 킴 카다시안(@kimkardashian)의 메종 마르지엘라(@maisonmargiela) 드레스
▫️철통보안 속 그, 혹은 그녀의 정체는 누구?

editor 박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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