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 달콤한 이 신발, 뭐예요? 👠
젤리처럼 말랑말랑한 비주얼을 가진 이 신발의 정체는?🤔 바로 아티스트 콘스탄티노스 파나요투가 전개하는 브랜드, 펫 라이거(@petliger)의 제품 ‘러브 힐’인데요. 친숙함과 새로운 것에 대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신발로, 보고만 있어도 사랑스러움이 물씬 느껴지죠. 소장 가치 충분한 ‘러브 힐’의 가격은 약 107만 원대, 오는 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주문 가능.
editor 박경미
photo @petl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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