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이 사랑하는 체크 패턴🧡
체크는 이제 더 이상 겨울 제철 패턴이 아니예요. 깅엄, 타탄, 윈도페인 등 다양한 종류만큼이나 클래식, 펑크, 빈티지 등 장르를 자유로이 넘나드는데요.
버버리(@burberry)는 크롭트 재킷과 버뮤다팬츠에 차분한 컬러의 체크 패턴을 더해 캐주얼 무드를 강조했고, 콜리나 스트라다(@collinastrada)는 블러 처리한 듯 흐릿한 체크 패턴을 활용해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냈죠.
이처럼 모든 룩에 조화롭게 어울리는 체크 패턴. 오랜 시간 사랑받는 이유를 대변해 주듯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체크 패턴 룩울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해 보세요.
editor 강유림
photo ©Launchmetrics/Spotlight / Image by freep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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