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와 또 한 번 이별을? 그래서 그 장소가 어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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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고? 지금? 이거 맛있을 텐데’
덕질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 접했을 이 밈을 아시나요? 바야흐로 마크의 생일 날 쟈니가 올린 사진에서 유래한 밈인데요. 남친 짤로 올렸으나 전남친 짤이 되어버린 비운의 사연을 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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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마크 본인이 2025년 버전으로 또 한 번 밈을 생성했습니다. 정갈하게 바른 생선 가시가 웃음을 유발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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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두 번째 이별 장소는 어디일까요?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Crevette’ 레스토랑입니다. 시푸드 전문으로 생긴지 얼마 안 됐지만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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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와 마크가 함께 즐긴 메뉴는 케이퍼와 베어네이즈 소스를 곁들인 도버 솔 전체 요리! 이외에도 다양하고 신선한 디너를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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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방문한다면 성지순례 코스로 꼭 방문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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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vette
📍 10 Downing Street, New York, New York 1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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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김도영
photo @onyourm__ark @diningbar_mondaytosunday @crevette_n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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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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