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 미안해 I’m Sorry~
포토그래퍼이자 아티스트 페트라 콜린스(@petrafcollins)가 에센스(@ssense) 익스클루시브로 론칭한 브랜드 아임 쏘리(@imsorry)가 2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주얼리는 타리나 타란티노(@tarinatarantino), 의류는 미미 웨이드(@mimi.wade)와 협업한 네 번째 컬렉션이에요. 여름을 온몸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발랄한 컬러 팔레트와 패턴이 눈에 띄는데요. 사진에는 페트라 콜린스만의 감성을 담아내 미국 어딘가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을 천방지축 말괄량이 소녀를 떠올리게 하죠.🌺
editor 김지수
photo @imsorry
#Y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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