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바질 끌어 내려🔥난 지금 뭣이든 해낼 것 같은 기분이야
밑단은 바닥에 끌리고, 허리는 슬쩍 내려가는 배기 진. 스케이터를 위한 룩을 선보이는 블래스드웨어(@blasdwear)가 배기 진의 특징을 극대화한 2060년형 배기진을 선보입니다. 3명은 거뜬히 들어갈 수 있을 법한 엑스트라 라지 사이즈 팬츠 덕에 스케이트보드 수납도 문제없죠. 하지만 조심하세요! 방심하다가는 절로 바지가 내려가니 두 손으로 양쪽 허리 끝을 잡아주는 건 2060년형 배기 진을 위한 필수 에티튜드입니다.
editor 강유림
film @blasdwear
#Ymagazine
#BaggyJeans #배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