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옷을 반만 만든다. 내 옷을 입고 움직일 때 비로소 옷이 완성된다.‘ by 이세이 미야케
벽에 걸린 의문의 천! 요리조리 시도하며 착용하면 멋진 룩이 완성됩니다. 영상 속 옷은 이세이 미야케(@isseymiyakeofficial)의 제품인데요. 하나의 천으로 옷을 제작하기 때문에 착용자가 입는 방식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죠. 여러분도 첫 만남이 다소 당황스러웠던 옷이 있나요?🤔
editor 박연제
film @isseymiyake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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