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Much 해서 더 좋아.
FIFTY FIFTY가 새 앨범 <투 머치 파트1>으로 돌아왔습니다. 타이틀곡 ‘가위바위보(Eeny Meeny Miny…


#광고 Too Much 해서 더 좋아. 💗

FIFTY FIFTY가 새 앨범 <Too Much Part 1>으로 돌아왔습니다. 타이틀곡 ‘가위바위보(Eeny Meeny Miny Moe)’는 사랑을 시작하기 전의 긴장감과 설렘을 팝 리듬 위에 위트 있게 담았는데요. 빌보드를 휩쓴 ‘Cupid’와 여름을 달군 ‘Pookie’에 이어 또 한 번 ‘피프티 팝’이라는 독보적 장르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앨범은 장난과 진심 사이 그 짜릿한 찰나를 솔직하게 풀어내며, 사랑을 두려움이 아닌 놀이처럼 즐기는 방식과 감정이 다채롭게 번지는 순간을 FIFTY FIFTY만의 방식으로 표현했죠.

모든 것이 조금 과하고 그래서 더 솔직한 Too Much! FIFTY FIFTY의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가득한 이번 컴백을 지금 만나보세요. 💫

editor 김도영
photo @we_fiftyfifty

#Y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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