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적인 만남에서 시작되는 샤넬 2025 코코 크러쉬 컬렉션


#광고 매끈한 주얼리 표면 위로 교차하는 퀼팅 디테일. 이토록 운명적인 만남에서 시작되는 샤넬 2025 코코 크러쉬 컬렉션.✨

“레드는 생명의 색이에요. 저는 레드를 사랑해요.”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한 레드 컬러. 올해 새롭게 출시한 코코 크러쉬 컬렉션에서도 찾아볼 수 있어요. 새로운 코코 크러쉬 컬렉션은 처음으로 유색석인 루비를 세팅해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또한, C와 O 셰이프의 싱글 이어링과 브레이슬릿은 각각 귀, 손목에 착용하면 C.O.C.O라는 이름으로 연출할 수 있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죠. 이렇듯 다양한 셰이프와 컬러로 전개하는 코코 크러쉬는 취향에 맞게 레이어드할 때 시너지 효과를 내는, 삶의 모든 순간에 어울리는 주얼리로 존재합니다.

editor 강유림
photo @Chanel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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